태국 전자 입국 신고서 작성 및 사이트 바로가기

태국 전자 입국 신고서 작성 및 사이트 바로가기

태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제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TDAC)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 전에 TDAC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종이 입국카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들어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흐름만 알면 5~10분이면 충분히 끝나는 간단한 절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TDAC 작성 시기, 준비물, 실제 입력 요령, 자주 헷갈리는 숙소 주소 기입법, 수정 가능 여부, 입국심사 질문 분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니, 출발 전 차분히 따라만 해보세요.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TDAC)란?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즉 The Digital Arrival Card(TDAC)는 기존에 기내에서 종이로 작성하던 입국신고서를 완전히 대체하는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태국 정부는 2025년 5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에게 TDAC 작성을 의무화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종이 입국카드 대신 사용하는 공식 온라인 입국신고서
  • 입국일을 포함해 입국 전 3일 이내에 작성·제출해야 함
  • 항공, 선박, 육로 등 입국 수단과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 의무 작성
  • 한 명이 여러 명의 일행까지 대신 작성 가능

가장 중요한 점은, TDAC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작성 과정에서 결제나 카드 정보를 요구한다면 공식 사이트가 아니므로 즉시 종료해야 합니다.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사이트)

이제 실제로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절차는 거의 동일하며, 한국어 지원 덕분에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1. 언어 설정 후 ‘입국 카드’ 메뉴 선택

브라우저에서 TDAC 공식 사이트 접속

우측 상단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Korean)로 변경

메뉴 중 “입국 카드” 또는 이와 유사한 문구를 선택해 작성 화면으로 이동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항목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꼭 한국어 설정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여권 및 기본 정보 입력

출처 입력

가장 먼저 여권 관련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입력 항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행 번호: 여권번호 입력
  • 국적: KOREA 혹은 SOUTH KOREAN을 검색해 선택
  • 성명(영문): 여권에 적힌 대로 띄어쓰기까지 동일하게 입력
  • 생년월일, 성별: 여권과 일치하도록 정확히 입력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 정보와 100% 동일하게 입력하는 것입니다. 영문 이름 철자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다시 작성을 해야 할 수 있으므로, 제출 전 반드시 여러 번 확인하세요.

3. 직업 및 거주지 정보

다음으로 직업과 거주지(한국 내 주소)를 입력합니다.

대표적인 직업 입력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원: OFFICE WORKER
  • 자영업자: SELFEMPLOYED (Self-employed)
  • 학생: STUDENT
  • 주부: HOUSEWIFE / HOMEMAKER 등

정확한 직업명을 몰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본인 상황과 가장 가까운 항목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거주지는 한국 주소를 간단한 영문 표기로 입력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4. 입·출국 항공편 정보 입력

여행 정보에서는 태국 도착 및 출국 정보를 모두 기입해야 합니다.

  • 도착 정보(Arrival)
  • 한국에서 태국으로 출발하는 날짜
  • 실제 탑승하는 항공편명(예: KE123, OZ741 등)
  • 출발 정보(Departure)
  •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짜
  • 귀국 시 탑승하는 항공편명

만약 다른 나라를 경유하여 입국하거나, 육로나 선박으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입국 수단(항공, 선박, 육로)에 맞는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5. 숙소 정보

실제로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숙박 정보 입력입니다. 특히 방콕, 푸켓, 치앙마이처럼 행정 구역이 여러 단계로 나눠지는 지역은 처음 보면 생소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원칙은 ‘첫날 숙박하는 호텔 기준’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여러 도시를 여행해도, 첫날 체크인하는 숙소를 기준으로 작성

구글 지도에서 숙소 이름을 검색해 영문 주소 전체를 확인

주소 구성 요소를 다음 기준으로 나누어 이해하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지도 주소를 보면:

  • 도, 주(Province): 방콕(Bangkok), 푸켓(Phuket), 치앙마이(Chiang Mai) 등 큰 지역명
  • 지구, 특별구(District): 주소에서 중간에 나오는 구(구/군에 해당) – 글에서 초록색 부분으로 예시된 영역
  • 세부 지역(Sub-district): 동·면 정도에 해당하는 더 작은 지역 – 주황색 부분
  • 우편번호(Postal Code): 보통 주소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 다섯 자리 – 파란 밑줄로 예시

팁: – 입력란에 주소 일부 스펠링만 쳐도 자동완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헷갈리면 구글 지도에 표시된 각 단어를 천천히 나눠서 입력해 보세요.

주소는 우리말과 순서가 반대인 경우가 많으니, 뒤에서 앞으로 읽는다는 느낌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6. 건강상태확인서 입력

다음 단계는 최근 2주간 체류했던 국가나 지역을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 입국 전 14일 동안 한국에만 머물렀다면 대한민국(Korea)만 입력하면 됩니다.
  • 다른 나라를 경유했다면, 해당 국가들도 함께 기입해야 합니다.

해당 항목은 주로 방역 및 검역을 위한 참고 정보이므로, 있는 그대로 정확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다른 여행자 추가 기능

가족 또는 일행과 함께 여행할 경우, 한 사람이 모든 인원의 TDAC를 대신 작성할 수 있습니다.

  • 화면 하단의 ‘다른 여행자 추가하기’ 버튼 선택
  • 처음 작성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일행의 개인정보, 여권 정보, 여행 정보 입력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들, 부모님, 동행인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각자의 여권 정보와 영문 이름 철자 확인은 반드시 꼼꼼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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